○ 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마무리 점검에 한창이다.
○ 특히, 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교통소통 대책, 지방 물가대책,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등 시민불편사항 해소와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등 5대 분야에 대해 부서별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먼저, 예기치 못한 재해?재난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 이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또한,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올 설에는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시설물, 여객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간다.
○ 시민들과 귀성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 주차장 36개소, 만남의 광장,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하며 연휴기간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불법 주정차 등 교통불편 민원에 대하여 신속한 접수·처리로 교통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 공원묘지와 천주교 공원묘지에는 원활한 성묘차량의 소통을 위해 현장 순찰반을 상주시킨다.
○ 한편,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차례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점관리대상 품목 55종을 정하고 가격 모티터링을 실시함과 동시에 소비자정보센터 모니터링 요원 12명과 함께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을 돌며 개인서비스품목 6종, 농수축산물 15종에 대해서도 수시로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전주시와 소비자 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설 특수를 노리고 원산지 둔갑, 끼워 팔기, 담합행위 얄팍한 상술을 없애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 아울러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16억 6천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로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26,958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790개 시설에 지원할 것을 목표로 시민, 유관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에게 따뜻한 동참을 당부했다.
○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서 비상진료체계로 전환,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3곳의 보건진료소와 당번제로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당직의료기관(260곳) 및 당번약국(230곳)을 지정하였으며 응급의료기관 4개소(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에 대해서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당번 의료기관, LPG판매업소 영업현황 안내와 함께 시내 각종 문화시설 행사 현황 등을 당직실과 상황실 등에 비치하고 문의 시 안내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전주시는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총괄반, 청소대책반, 교통대책반, 재해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반과 양구청 자체상황실, 상하수도대책반을 별도 편성, 1일 10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 송하진 전주시장은 “올 설은 최근 이어진 한파만큼이나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민생 안정대책 마련에 역점을 두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