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기간제 근로자 담당공무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8-13

○ 전주시(시장 김승수)에서는 8.13(월) 10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기간제 근로자 실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 담당공무원의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의식 고취로 기간제 근로자 인력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함이다.

 

 

○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전북지사 고재우팀장을 초빙해 기간제 근로자 담당공무원의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의식 고취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사업별 안전작업 방법 등에 대한 내용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분석?진행되었다.

 

 

○ 고재우 팀장은 실지로 모 대형마트의 지하 주차장에서 쓰레기통의 내용물 수거와 비닐봉투 교체작업을 하다가 숨진 현장 근로자의 사례를 들며 관리감독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상황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사망한 현장 근무자가 근무했던 작업장이 온도가 높은 작업장도 아니었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누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 김태수 총무과장은 기간제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현장에서 마음놓고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부서의 담당자들은 현장 근무자들이 기본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주지시키고, 수시로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반영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 한편, 전주시는 2012년부터 기간제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간제 근로자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기간제 근로자 정기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9월중에는 현장근로자들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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