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힐링이 살아있는 도서관 영상 특강
○ 자녀교육, 인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 준비
캘리그래피 - 야간 문화프로그램
○ 느낌까지 담아내는 손글씨와 함께 젖어드는 감성
「나의 한국현대사」저자, 유시민 특강
○ “시대정신을 이야기하자” 마지막 특강, 시민호응 뜨거워
○ 평생교육원은 ‘9월 독서의 달’에 시민들이 책과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도록 미래를 향한 도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어 전주시 방방곡곡이 책 읽는 소리와 책의 향기로 가득하다.
○ 책을 통해 표출되는 다양한 문화 및 체험활동을 위해 “지식과 힐링이 살아있는 도서관 영상 특강”과 손글씨로 감성을 전하는 “캘리그래피”, “『나의 한국현대사 저자』, 유시민 특강” 등 유아부터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 행복한 도서관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식과 힐링이 살아있는 도서관 영상 특강
○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덕진도서관은 9월 중 금암?아중?쪽구름?인후도서관에서 주간 이용이 어려운 계층들을 위해 “지식과 힐링이 살아있는 도서관 영상 특강”을 운영하여 직장인 및 맞벌이 가정 등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인문?교육?음악?영화관련 특강을 운영하여 도서관에서 지식을 넓히고 감성적 힐링을 통해 나를 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 이 프로그램은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주에 걸쳐 밤 7시부터 자녀 맞춤교육, 인문학 거장의 강연, 음악콘서트, 세계명작영화 등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 한편, 쪽구름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세옥씨는 “음악콘서트에서 그룹 ABBA의 노래를 들으며 꿈많은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즐거웠고, 새로운 꿈을 키워볼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올해 가을은 도서관에서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다음 주에는 내 아이만이 가진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 내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할 최진석 교수의 강연, 베르디의 오페라 AIDA, 영원한 연인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 현재 참가 접수중이며, 자세한 일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배포 : 전단지)
캘리그래피 - 야간 문화프로그램
○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완산도서관에서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및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느낌까지 담아내는 손글씨를 통해 우리 한글을 아름답고 멋지게 써보는 체험을 갖는다.
○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2월 16일(매주 화요일 오후 7시~9 시)까지 완산도서관 별관 강의실에서 총 12회 운영된다.
○ 캘리그래피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과정을 배우는 시간으로 멋글씨에 대한 이해와 선연습, 도형그리기, 먹물의 농담 및 활용 기법 익히기, 각종 한글체(고운체, 훈민체)를 학습하여 전각표현, 지우개 도장 만 들기, 편지 봉투를 만들고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로 나만의 붓으로 글쓰기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다.
○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본인부담)이며, 신청 접수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230-1817)나 방문 가능하다.
○ 완산도서관 한일수 관장은 “야간 문화프로그램 캘리그래피는 건전한 여가활용과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강좌로 수강생 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다. (붙임 : 사진자료)
유시민 특강
○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인문학 향기 넘치는 전주 “시대정신을 이야기 하자”마지막 인문학 특강이 4일 저녁 「나의 한국현대사」의 저자 유시민 강사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 이 날 강연장에는 인문학 마니아 시민 300여명이 찾아 뜨거운 분위기속에 준비 된 120분이 저자의 거침없는 달변과 열강으로 가득 채워졌다.
○ 유 시민 강사는 전주의 고즈넉한 저녁시간에 전주시민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여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 그의 저서 「나의 한국현대사」는 1959년부터 2014년까지 55년간의 기록으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간직해 온 아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한 추억과 지금 이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신의 정체성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또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하여 같이 공감하고 같이 공명해 나가자고 말했다.
○ 그는 이러한 생각들이 하나씩 하나씩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되면서 공동체적 미래를 좀 더 밝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희망적인 말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시대정신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이루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것 같다”면서 “그 시대정신의 중심에 전주정신이 있고, 시민들의 풍부한 인문학 마인드가 사랑이 우선인 품격의 전주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 전주시에서 “시대정신을 이야기하자”는 주제로 마련한 인문학 향기 넘치는 전주 특강은 유 시민 강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3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을 풍성한 인문학의 향기로 채워온 특강은 교수와 철학가, 미술평론가 등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강좌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당초 120명 계획 인원이었으나 220여명이 넘게 접수되어 장소를 평생학습센터에서 한벽극장으로 변경하여 추진할만큼 시민들이 인문학에 대한 열망이 뜨거웠다.
○ 전주시는 하반기에도 유쾌한 인문학 “동아시아의 인문정신”강좌 동아시아의 문학과 예술을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평생학습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하며 9월중 인문학 한마당이 열린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