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부시장 김송일)가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인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 내실화와 교육 환경 개선으로 아동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로
○ 현재 전주시에는 65개 지역아동센터에 1,6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설장, 생활복지사 등 173명이 종사하고 있다.
○ 전주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재정에 따른 급식 제공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동의 고른 성장 도모를 위해 올해 간식비 1억 5천만원을 신규 확보하여 지원하며,
○ 그간 운영비를 지원받지 못했던 9개 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를 신규 지급(월4,060천원)하며, 주5일 근무제에 맞춰 교과 학습· 예체능·현장체험 활동 등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56개센터에 운영비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의 보금자리 정착과 방과후 대표적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 아동복지교사 49명을 채용, 전 센터에 파견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보호, 교육, 문화, 상담 등 질 높은 아동복지서비스를 골고루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전주시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학교·지역사회 연계 협력망을 구축하여 아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학교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루어 오고 있다.
○ 한편, 전주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17개센터를 대상으로 시설기준, 프로그램운영, 아동복지지원, 복지자원 관리 등 평가에서 전국평균보다 무려 10점이 높은 93점을 획득하여 전주소재 지역아동센터들이 매우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