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은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 등 으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천동 용산마을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과 직원 25여명과 함께 과수원 잡초 제거, 복숭아 열매 솎아주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전주시는 시?구 및 각 동주민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여 본격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체험은 물론, 농촌의 어려움을 제대로 알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관내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시 산하 공무원 등 많은 분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당부했다.
○ 농촌일손돕기는 고추 심기 및 지주목 세우기, 고구마 심기, 과수 적과, 모내기 등 농가에서 필요한 인력을 중점 지원하고 특히, 고령농가, 부녀자 농가, 기초수급 대상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시기에 맞춰 지원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김송일 부시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 및 농촌 노임단가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운 많은 농가가 제때 영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부족한 인력 지원 등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