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오는 10월 18일 토요일(11시 30분 ~ 16시)에 전북도청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자원의 절약과 나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또쓰고, 또쓰자는 의미의『또또시장』나눔장터를 개최하기로 했다.
○ 전주시와 전주시나눔장터실무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페이퍼가 후원하는 이번 나눔축제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 및 어린이가족, 시민단체 등 110여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 『또또시장』나눔장터는 재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옷, 책, 장난감, 노트, 신발, 가방, 소형가전제품 등 갖가지 중고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도 하고 상호 교환도 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금의 50%를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 참가신청은 사전예약(전주시나눔장터실무협의회 281-2959)으로 접수중이다. 행사당일 11시부터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물품진열에 필요한 돗자리와 햇빛가리개용 모자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 와야 한다.
○ 특히, 개막식에는 자원절약과 재활용문화 홍보를 위해 어린이들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로 생생한 오케스트라연주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 이 행사는 우리 모두에게 자원절약 및 나눔교육의 소중한 체험장이 될 것이며, 환경사랑이라는 소중한 뜻을 같이하여 이날 함께 열리게 된「그린웨이 환경축제」와 어우러져 더욱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안병수 복지환경국장은 사용하던 물건을 재미있게 팔아 보는 색다른 체험의 장, 꼭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알뜰 장터,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삼박자가 어우러진 흥겨운 가족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