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방향 논의
○ 전주시와 완주군이 양 측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노선개편을 위해 꾸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 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완주군 고산면 소재 덕암에너지자립마을에서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TF팀 소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 완주군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TF팀 소위원회 위원 및 양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노선개편 용역과제 추진사항과 양 지자체의 노선개편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특히,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전주·완주 시내버스 TF팀 위원들과 양 시·군 관계자들은 노선개편에 따른 상대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전주·완주시내버스 TF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전주완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노선개편 시행’이라는 명제 아래 시민과 군민이 원하는 노선개편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장태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환승을 기반으로 하는 지간선제 노선개편 시행을 위해서는 환승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이용객 맞춤형 지선노선 운행방안 마련을 통해 완주군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남규 공동위원장은 “대도시권을 제외한 타 지역의 경우 지간선제 노선개편이 대부분 실패하였는데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 한편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TF팀 소위원회는 노선개편 실무협의체 성격으로 TF팀 전체 22명 위원 중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해 완주군 추천위원 3명, 전주시 추천위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