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삼천도서관 전주 전통음식 특화 프로그램 풍성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18

- 맛과 멋의 고장, 우리 전주 음식 홍보대사가 될래요~
- 전주음식 10미의 유래와 역사, 전주혼례음식, 향토음식 등 특강 성황

 

○ 전주시립완산도서관(관장 김중석) 삼천분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전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별로 특화 주제도서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삼천도서관은 음식 특화도서관으로서 전주향토음식, 음식실기특강, 음식관련 전시 등을 마련하였다.

 

○ 지난 9월 17일(목) 14시에는 전주음식 10미의 유래와 역사, 전통혼례음식, 전주 향토음식에 관한 특강이 시민 50명이 참여하여 3명의 강사가 1시간씩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 특히, 전주음식 10미 강사로 나선 차경옥(전주시청 관광산업과 한식담당 직원)씨는 전주인근의 풍성하고 신선한 재료와 더불어 물과 평야 등 완벽한 자연환경과 기후 덕분으로 맛의 고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 이어서, 9월 18일(금) 14시부터 17시까지 시민 60명이 참여하여 음식 담음새 기법, 우리 떡 만들기, 계절별 건강식에 대한 실기 강좌로 진행되었다. 이날은 푹 곤 대추를 체에 내려 만든 대추고와 막걸리를 쌀가루에 섞어 찌는 떡인 ‘대추약편’을 만들어 보고 함께 나누어 먹는 정겨운 시간도 가졌다.

  
○ 2일동안 음식특강에 참여한 주부는 “맛과 멋의 고장인 우리 전주에서 사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인 전주를 타지역에 사는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삼천분관에서는 힐링도서 전시, 김치관련 도서를 19일까지 전시 행사가 진행되어 도서관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한편, 김중석 완산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특화주제 관련 행사와 더불어 힐링특강, 장애인대면낭독서비스, 인문학 특강 등을 통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을 마음껏 누리면서 풍요로운 가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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