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직접 보고 듣고 의견을 논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6. 23(월) 관내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청 장학사와 시의원, 대학교수, 사회복지법인 대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과 센터 운영 추진현황 보고 및 센터 운영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동위원회는 전주교육지원청, 시의원, 어린이재단, 지역아동센터 등 현장 및 학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아동들의 보호와 건전한 인격발달, 정서함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센터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위원 중 여성위원을 40%이상 위촉했으며, 앞으로 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사업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아동복지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전주시지역아동센터위원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전주시 소재 새움지역아동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장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접수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에 반영하여 지역아동센터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한편, 전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65개소가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심리·정서지원 활동, 학습능력 제고 및 각종 문화 활동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