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동 홀로어르신 등 40여명 도내 역사유적지 문화탐방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는 동현교회(담임목사 이진호)·전주대학교(선교봉사처장 양병선)와 함께 2일, 올들어 열 번째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나들이를 실시하였다.
? 덕진구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는 지난 3월 동현교회· 전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소 바깥나들이를 하기 힘든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소외세대들에게 도내 문화유적지 탐방 및 각종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조성을 하기위한 시책사업으로 매월 2회씩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300여명의 소외세대들이 나들이에 참여하였다.
? 이번 「행복한 나들이」에는 동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홀로어르신 등 30여명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하루동안 다정한 벗이 되어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군산 해양박물관, 상관 편백나무 숲 등 도내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들러보고 상관에 있는 유황온천 투어로 여정의 피로를 풀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매월 「행복한 나들이」에 직접 버스운전을 하면서 동행해온 동현교회 이진호 목사는 “하루 바깥나들이에도 한없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에게 돌아오는 기쁨이 오히려 더 크다”며,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이 항상 곁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신계숙 가족청소년과장은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동현교회와 전주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나들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희망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수혜자 발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270-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