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5월 29일부터 6월말까지 폐기물 민간 위탁처리 업체 ㈜청진, (사)전북노동복지센터, ㈜사람과환경, ㈜삼부, (유)청보환경5개소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체계 확립 및 환경-콜 현장 멘토 세부 지침과 운영관리 요령 등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위하여 소양교육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 이는 관내 음식물·대형·재활용 폐기물 처리시 100% 민간 위탁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위탁처리업체에서 대형재난 및 각종 안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 폐기물 운반·수집·처리에 혼란이 예상되어 사전 예방을 하기 위함이다.
○ 또한, 이번 순회 방문 교육은 전주시 상상동아리 ‘자연사랑’ 대표 박래만 환경위생과장과 민간위탁업체 환경-콜 멘토 리더들이 직접 소양 교육을 주관하였으며 사업장 안밖에서의 각종 사고에 사전 대처하여 혹시 돌발할 수 있는 폐기물 미수거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 및 환경-콜 현장 멘토의 역할 및 당부사항에 초점을 맞춰서 실시하였다.
○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사업장 및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숙지 △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해 재해 발생시 피해 확산 방지 및 복구 활동 등 현장 대응 능력 △ 환경-콜 현장멘토 세부 운영 지침과 감시요령 △ 신속한 민원처리 및 친절교육 등이다.
○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사람과 환경 최명철씨는 “폐기물 수거·운반시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예방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고, 각종 안전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생활안전 교육으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들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의식과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에 따른 폐기물 수거지연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교육의 관점이 아닌 생활 속의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안전사고는 어느 누구에게 열외 없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사고를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모두가 수혜자가 되어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 시키고, 사고에 따른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대비책을 미리 강구하여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도와 시민들의 생활 불편 최소화에 민·관이 함께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