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오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일반시민 등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제2회 전주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 대회가 전주시 국학기공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동호인들 상호간의 교류, 화합 및 기량 향상의 기회를 갖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단련법인 국학기공의 대중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단체전 일반부와 어르신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의 철학을 바탕에 깔고 있는 심신 단련법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 활동의 근원이 되는 기(氣), 즉 생체에너지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생활체육의 일종이며, 차분한 음악을 배경으로 자신에게 맞게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런 동작과 호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의 경연을 평가하여 합산된 총합의 점수가 높은 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 윤재신 체육청소년과장은 “국학기공과 같은 생활체육 종목들이 시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에 도움이 되는 만큼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대회로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고 행복하며 품격 높은 전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청소년과, 281-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