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싱그러운 봄 산행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13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최화숙)에서는 지난 13일 청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반도 솔향기 둘레길 산행을 펼쳤다.

 

○ 이날 산행은 태안반도 솔향기 둘레길 제5코스로 갯벌체험관을 출발 선돌바위, 용주사, 생태공원, 백화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청각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싱그러운 봄기운을 온 몸으로 느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산행에 참여한 신**(우아동, 청각2급)은 “평소 큰맘을 먹지 않고서는 원거리 산행은 쉽지 않았는데 모처럼 좋은 기회에 향긋한 바다와 봄내음을 맡으며 태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오늘 산행에 도움을 준 덕진구 울타리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최화숙 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 회장은 “오늘 청각장애인분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산행이었고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은 지난해에도『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자원 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120여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길로 노고단과 부안 마실길을 다녀온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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