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구직자 위해 발 벗고 나서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1-30

-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 2015년 3개 신규 사업 발굴, 15개 기존사업 전체 업그레이드 -
- 개소 13년차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 도약을 넘어 혁신”
- 취업취약계층의 회전문현상이나 잠김현상 적극 제거 나서기로
- 노약자, 여성, 청년 등 계층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상시운영, 동행면접 실시

 

○ 전주시가 구직자 중심으로 단순한 취업 알선이 아닌 적극적인 일자리 맞춤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도약을 넘어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전문 고침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확정하는 등 ‘사람의 도시’에 걸맞는 일자리센터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30일 밝혔다.

 

○ 신규 사업은 공공근로사업에서 탈락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명 ‘회전문 고침 사업’과 고령자·여성·청년 등 계층별로 분류해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키로 했다. 또 상담에서 취업현장까지 상담사가 동행하면서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이를 통해 노약자, 차상위 생활곤란자, 경력단절 여성 등 일명 취업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일자리 회전문 현상이나 잠김 현상을 적극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회전문 현상은 취업자가 취업을 하고서도 바로 퇴직하고 다시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현상을 말하며, 잠김 현상의 경우 공공근로 등 자치단체나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등 일자리에서 일반 일자리로의 전환이 막혀버린 현상을 일컫는다.

 

○ 또한 기존 사업들의 연계를 통한 효율성 강화와 상담사별 직무전문성 반영, 수혜 대상의 차별화, 지역적·시대적 노동시장문제가 반영된 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나아가, 센터 운영의 모든 부분을 현재 노동시장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적극 풀어내고, 노동시장에서의 약자를 배려하는데 초점을 두기로 했다.

 

○ 이밖에도 각 동 자치센터 등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이동 취업상담센터 운영’이나 기업체나 사업체를 사전에 방문해 구인 상황을 파악하고 곧바로 해결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솔루션지원’ 등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의 한 관계자는“13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직업 상담사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밑바탕으로 단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취업을 시키자는 굳은 각오로 임하여 좋은 일자리로 행복한 전주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시청 민원실 1층에 위치해 있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에는 1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3명의 베테랑 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2003년 2월 개소 이후 13년 동안 2만5746명의 구직신청과 6만9670건의 알선으로 총 11,385명 취업을 성사시켰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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