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한국인이 살고 싶은 국내도시 선정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09

- 한국갤럽 조사, ‘가장 살고 싶은 도시’ 부문 6위 선정
- 시,  사람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 높이기에 총력
- 민선6기 핵심가치인 사람, 생태, 문화 등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 전주시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점차 각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 밖의 것들’ 보고서에 따르면 전주시가 ‘가장 살고 싶은 국내도시’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중 6위에 선정됐다.

 

○ 이번 발표 보고서는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추적조사(면접방식·자유응답)를 벌인 결과물로, 전주시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2.6%(약 44명)의 선택을 받았다.

 

○ 이는 민선6기 출범이후 사람, 생태, 문화를 핵심가치로 삼고 자동차나 건물보다 사람이 먼저인 도시, 문화예술과 시민정신이 높은 도시, 시민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를 향한 전주시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 전주시는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2004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10위권 밖에 머물러 체면을 구겼지만, 10년 전과의 변화된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대구와 광주 등의 대도시들을 제치고 당당히 6위에 오르며 점차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최근 전주시는 지난 2009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생활여건지수 조사에서 ‘은퇴 후 생활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1월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경영자원부문 전국 2위(1위 서울 중구)에 오르는 등 도시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시는 향후 실제 거주하는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전주를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 번쯤 꼭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쓴다는 구상이다.

 

○ 특히 사람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전주를 복지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따뜻한 도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태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시는 이를 위해 동네복지와 전주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자원순환형 녹색도시 조성 등 각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전주에 대한 인식과 전주거주에 대한 선호도는 점차 높아졌지만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다”면서 “앞으로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라는 시정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갤럽은 지난 2004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5세 이상 남녀 1728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를 주제로 한 자체 설문 조사(면접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0년간의 변화상을 알아보기 위해 추적조사(면접 방식)를 벌인 것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보담당관, 28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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