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주말농장 7개소 650구획 3월 29일부터 개장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7

○ 각박한 도시생활, 콘크리트 담장을 넘어 흙냄새 맡으며 가족이 함께 주말농장을 찾아서 호미, 괭이, 삽을 들고 땀 흘리며, 상추, 쑥갓, 감자 등 좋아하는 작물을 심고 가꾸는 농사일을 직접 체험하는 건강과 여유, 환경, 나눔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흐름 속에 도시가 다시 농업을 만나기 시작했다.
 
○ 전주시가 도시민을 다른 활동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색다른 행복으로 이끄는 매력과, 신선한 먹을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주말농장(평화동 원석구농장 등) 7개소 650구획을 조성 분양하고 개장(3. 29∼4. 5)을 앞두고 참여회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 3. 27(목)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에서는 주말농장 참여자들이 농장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사항과 텃밭설계, 씨 뿌리기, 모종심기, 두둑만들기 등 초보 도시농부들이 알아야 할 농작물 재배에 대한 기본교육 등으로 실시되었다.

 

○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3. 29일 개장일에는 감자 심기와 상추, 쑥갓 등을 씨로 뿌리는 작물은 가능하나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을 모종으로 심을 경우에는 4월하순부터나 가능하다고 말한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주말농장을 도심외곽 주변에 조성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농사일이 서툰 참여자들이 손쉽게 작물재배를 하고 수확도 풍성히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농사기술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281-67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