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화) 조관일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
- 8.11(화) 이호선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좋은 습관’
- 8.25(화) 송용진 ‘궁궐 이야기’
○ 전주시에서는 7월~8월 혹서기로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더위를 식혀 줄 특별한 열린시민강좌를 준비했다.
○ 7.28(화)에는 한국강사협회 선정 명강사로 유명한 조관일(창의경영연구소 대표) 강사는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란 주제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만족감이 행복의 비법이다”란 내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8.11(화)에는 청소년폭력예방 자문위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호선(숭실사이버대학교 학과장) 강사를 초대하여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좋은 습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준비중이고, 8.25(화)에는 송용진(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 대표) 강사를 초청하여 ‘재미있는 궁궐이야기’를 주제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궁궐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 올 3월부터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시청강당에서 진행되어 온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시민 가까운 곳』, 『누구나』, 『인문학 향기 가득한』특강을 목표로 추진되어 온 전주시를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이다.
○ 2014년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에 12회 이상 참여한 시민이 83명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온 비결은 건강, 교양,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시기적으로 가장 이슈화되는 분야를 주제로 선정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켜 왔기 때문이다.
○ 매번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잊지 않고 찾는다는 김영태(효자동 거주, 83세)씨는 “시민강좌를 통해 배운 알토란 같은 생활의 지혜를 주위 분들과 손주에게 나눠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며 다음 달 특강 포스터를 미리 챙겨 가시는 분으로 유명하다.
○ 더운 여름철 시원한 특강과 함께 청강생을 또 한 번 매료시키는 이유로 특강전에 진행되는 재능기부 공연이 한 몫을 독톡히 하고 있다. 일반 취미동아리, 주민센터 프로그램반, 노인복지관 등에서 익힌 합창, 난타, 통기타, 사물놀이, 시낭송에 이르기까지 공연팀들이 다양하고,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입소문 나면서 순서를 대기하고 있을 정도이다.
○ 특히 이번 7.28(화) 열린시민강좌에는 한국적인 사물놀이 가락과 현대적 리듬을 조화시킨 6인조 여성퓨전 타악그룹 ‘소리노리팀’을 초대하였다. 색소폰 연주 ‘섹시한 남자’와 타악 연주곡 ‘페르시아 왕자’를 준비하여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 전주시 기획조정국장(민선식)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열린시민강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여름더위도 피하고 삶에 즐거움도 충전하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와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앞으로도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11월까지(둘째 주 화요일·네째 주 화요일)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는 고품격 특강을 준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