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10일(목) 오후 두시 완산도서관 강당에서 「2014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전북·전남지역 “권역별 간담회”를 순회사서 및 사업 시행도서관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정책기획단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순회사서 1명이 3~5개의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관리·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지원하여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전주시는 올해 완산도서관이 시행도서관으로 선정되어 5개소의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는 순회사서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조성하고 사업의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례발표 한 뒤, 대전·전북·전남지역 순회사서 사업 시행관계자들이 모여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 한일수 완산도서관장은 “전국의 4개 권역별 진행되고 있는 순회사서 간담회가 전주에서 개최되어 기쁘게 매우 생각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눈 의견들이 전국 곳곳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