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는 6일(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학점이수제』 참여 강사들과 운영진을 대상으로 개강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학점이수제』는,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총 32시간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한소리, 한식, 한지, 한춤 등)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수료함으로써 대학의 정규학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전주시와 도내 4개 대학(우석, 원광, 전북, 전주 대학교) 간의 협약 이후 현재까지 2,700여 명이 참여하였다.
○ 2014년『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학점이수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전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첫 수업이 시작된다.
○ 오늘 이 자리는 수업의 개강에 앞서 강사들과 운영진들을 대상으로 2014년 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하였다.“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기”,“대상에 따른 강의 기법 강연”등 전문 강좌를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민영 문화경제국장은“가장 한국적인 요소가 가득한 전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학점 이수 프로그램인 만큼 그 명성에 걸맞은 운영과 교육내용을 제공하여,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전주와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이번 워크숍이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를 발전시키는데 든든한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