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보름 달맞이 가세 28일 서신동 일대에서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2-26

- 서신동 정월대보름축제 올해로 8번째 맞이
- 다채로운 전통문화 즐기는 축제의 향연으로 자리매김

 

○ 제8회 서신동 정월대보름 축제가 오는 28일 13시 30분부터 서신동 선수촌공원과 전주천 일대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 올 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서신동 대보름축제는 세시풍속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신동에서 재현하기 위한 행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결성된 ‘서신동 정월대보름 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서신동 주변상가를 도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잡귀를 쫓아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풍물패의 흥겨운 소리와 함께 연합풍물패의 판굿이 이뤄진다. 총 3부 행사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1부 누리예술단의 민요·소고춤, 강강수월래, 가수 최현아씨의 공연, 전북대 중앙동아리 싱-건지의 밴드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개회식, 가수 김용진씨의 공연, B-boy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고사 및 ‘망월이야’ 라는 힘찬 함성과 달집태우기을 태우며 묵은 해의 액을 날리고, 항해 소원을 비는 달맞이를 하며 행사의 막을 내린다.

 

○ 그 외 부대행사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널뛰기, 투호놀이, 고리걸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연날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에 참가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되어 푸짐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기대된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전주시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후원이 함께하고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축제라는데 그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 축제를 지원하는 전주시 관계자는 ‘급변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속에서 풍요로운 미래와 행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며 참가하는 시민 모두 1년동안 부스럼 없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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