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힘찬 리더를 키우는 동아리 길잡이 양성 과정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09

○ 전주시와 전주평생학습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아리 길잡이 양성과정 교육 분위기가 5월의 한 낮 더위처럼 뜨겁다.

 

○ 9일 전주평생학습센터에서 펼쳐진 5차시 글쓰기 수업(강사 박 은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그동안 이 과정에 참여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 우선 참여 동기가 대부분 독서동아리나 학습동아리에 참여하여 앞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리드하고 싶기 때문에 그 열정이 대단하다. 학습 분위기 자체가 매우 진지하며 지도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 지난 3차시 강의에 나선 이선 전북대 교수는 이 시대에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문학이 사람을 사람답게 교육하는 것이며 새로운 인간 변형을 꿈꾸는 것이라고 말해 수강생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바 있다.  

 

○ 동아리 길잡이 양성과정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사 이모씨는 이런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를 활용해 교사로서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독서동아리처럼 토론식 수업을 적용해 수업을 진행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전주시는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동아리 길잡이 양성 과정의 참가한 30여명의 길잡이들이 향후 평생학습의 꽃인 학습 형태의 동아리들을 구성하고 활기차게 운영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성하준 평생교육원장은 “동아리활동은 자율적인 시민정서와 열정이 담긴 평생학습으로 시민들에게 학습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런 과정의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원, 23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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