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한옥마을 느긋하게 걷고싶어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21

○ 한옥마을은 작년 한 해 6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제명소가 되었다. 하지만 한옥마을의 비약적 성장과 더불어 발생된 ‘지나친 상업화’, ‘정체성 훼손’이라는 어두운 면도 있었으니, 전통문화도시의 명성을 지켜내고 한옥마을의 경관을 지켜내고자 완산구가 발벗고 나섰다.

 

사람에 치이고 물건에 치이고~ 인도 변 상품 진열 행위 일제정비

○ 한옥마을 내 향교길, 한지길 등 인도를 침범하여 보행에 불편을 주는 가게 앞 상품진열 행위와 불법 적치물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 이번 일제정비는 인도변까지 침범하여 상품을 적치함으로써 한옥마을을 찾은 보행자들에게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

 

○ 이를 위해 단속반 3명을 한옥마을 전담 단속반으로 구성하여 매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여 우선적으로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자진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가에 대하여는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없고 지저분한 불법 광고물~ 간판정비·불법광고물 강력단속

○ 완산구는 또한 한옥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게첨 및 설치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그 간 매주 2회 이상 현지 출장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활동을 벌였으나, 옥외 간판의 난립과 더불어 각종 음식점, 주점, 카페 벽보와 함께 길거리에 버려진 홍보전단지는 아직도 한옥마을을 어지럽히고 있는 실정이다.

 

○ 집중 단속 정비 구간은 향교길, 한지길, 은행로, 태조로 등 한옥마을 전구간이며 12명 3개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운영 중이다. 이중 1개팀 3명은 상시 운영하여 1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한다.

 

○ 정비단속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한옥마을 지구 표시제한 규정위반 광고물, 무질서하고 난잡한 메뉴판, 기타 창문형, LED 및 스크린 등의 불법광고이며, 계고 후 미 이행시 행정처분 등 기존 단속보다 훨씬 강화 될 예정이다.

 

품격의 전통문화도시, 슬로시티 전주를 지켜내자!

○ 한옥마을이 본래의 색깔을 잃고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가 높다. 완산구는 이러한 우려를 떨쳐내고, 품격의 전통문화도시?슬로시티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행에 불편함이 없고 깨끗하고 쾌적한 전주를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지속적으로 한옥마을 상가업주를 대상으로 꾸준히 협조안내문을 배부하여 단속과 정비가 아닌 스스로의 정화작용으로 한옥마을이 본래의 정체성과 의미를 찾아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경제교통과, 220-5529, 생태도시과, 22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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