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11

- 생활문화센터 개관으로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생활문화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 마련
- 시,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 기대
- 이달 안에 진북·효자·인후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도 각각 순차적으로 개관 예정

 

○ 전주 삼천동 주민들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 공간이 조성됐다.
 
○ 전주시는 12일 삼천2동 주민센터 2층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윤덕·이상직 국회의원, 김광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춘아 (사)한국문화의집협회 이사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 이날 개관식에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원과 고사 덕담을 담은 비나리, 생활문화 동아리 축하 공연, 특별전시, 깜짝 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 생활문화마켓인 '개나리 장터'가 마련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텃밭 직접 재배한 농산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물건을 들고 나와 판매하고 전시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7월 실시한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곳은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는 주요 공간 구성을 동아리 등 커뮤니티 공간인 ‘도란도란’, 음악 활동 공간인 ‘쿵짝쿵짝’, 요가, 풍물, 한국춤 등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한 ‘왁자지껄’, 영화, 독서를 위한 ‘뒹굴뒹굴’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 최기춘 관장은 이날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강좌형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다양한 체험형,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과 지역작가, 아마추어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로컬 아트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며 “지역주민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활동 거점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는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가 앞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참여와 생활문화예술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공존과 소통의 공간으로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행복을 증진 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로 ‘문화’가 부각되고 있다"며 “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볼거리,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지역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건강해 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전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삼천문화의집 등 4개소에 이어 올해 우아문화의집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18일, 19일 각각 진북·문화·인후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가 각각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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