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김승수 전주시장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01

- 김 시장, 1일 세종시 중앙부처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 사람과 자연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실현 위한 사업 반영 및 예산 확보 구슬땀
- 국회의원 보좌관과 상시 간담회 갖고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 통해 공조체계 강화키로

 

○ 김승수 전주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강행군에 나섰다.

 

○ 김 시장은 1일 세종시에 위치한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할 계획인 신규사업의 국가사업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김 시장은 환경부에 방문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인 전주를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한 ‘천년전주 생태통로 조성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하고 내년도 사업비로 국비 7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이 사업은 도시개발로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동식물의 이동통로 확보와 도시숲 공간 조성 등을 통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김 시장은 이어 “동물전시장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전주동물원을 시민의 휴식, 생태체험, 교육, 동물과의 교감 및 치유,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생태형 동물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뒤 “전주동물원이 휘귀·멸종위기 동식물 번식과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등 생태동물원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50억원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 김 시장은 이와 함께,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블록정비사업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필요한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신규사업과 수생태계 복원과 생태관광 자원화를 위한 삼천생태하천복원사업과 노송촌 복원사업 등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비 지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 국토교통부로 발길을 돌린 김 시장은 “새만금개발사업의 본격화와 혁신도시 등 주변지역 대규모 개발로 교통량이 급증됨에 따라 호남고속도로의 삼례IC~김제JCT 확장사업이 국토부에서 용역 중인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지원을 요청하고 독배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 또한 “상습침수 해소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업비 160억원의 금학천 하천정비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 사업은 전주 제1산단 산업철로와 금학천 일원을 명소화해 한옥마을과 덕진공원을 연계해 관광벨트화할 수 있는 ‘팔복동 철길 명소화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주 팔복동 일대에 조성될 탄소섬유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기간의 단축을 요청하기도 했다.

 

○ 김 시장은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탄소밸리구축사업의 연구개발이 완료되는 2016년 이후 수요에 맞춰 공장부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탄소섬유 국가산단의 타당성 조사 등 산단 조사설계용역을 조기에 완료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전주시는 앞으로도 국회의원 보좌관과 상시 간담회를 통해 예산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 한편 전주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요구액은 신규 32건 928억원, 계속사업 42건 3,829억원 등 총 74건에 4,757억원에 달하며, 앞으로 신규사업의 지속발굴과 국가예산확보 활동을 통해 6,000억원 이상의 국가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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