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9일(목) ~ 30일(금) 2일간 치매환자를 모시고 간병하고 있는 치매관련 기관 요양보호사 및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보건소의 치매관리 사업안내 및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방법 및 문제행동 대처방안 등과 7월부터 시행하게 될 장기요양 치매특별등급 신설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돌발행동이나 심한 감정변화의 대처 방법 및 심리상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2014년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71,736명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6,528명(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유병률 조사, 치매유병율 9.1%)이며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4월말 기준 7,398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며,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돌봄 문화의 확산과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치매 관련 교육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전주시 치매상담센터(☎281-6248)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