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에 B boy가 몰려온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18

- 전주시, 제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개최
-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축제 ‘제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오는 24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
- 지난해 우승팀인 ‘라스트포원’ 등 국내·외 유명 비보이 30여 팀 참가 뜨거운 비보잉 배틀
-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비롯해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수여
- ‘The Quiett’, ‘도끼(Dok2)’와 애니메이션크루, 퍼플로우 등 관객들을 위한 화려한 공연도 마련

 

○ 세계 최고수준의 비보이들이 문화의 도시 전주에 몰려온다.

 

○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한바탕 축제인 ‘제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보잉 그룹 30여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후 1시 비공개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배틀이 시작된다.

 

○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7개 팀과 지난해 우승팀인 ‘라스트포원’이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총 8개 팀이 우승상금을 놓고 격돌한다.

 

○ 이번 대회의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영광의 우승상패와 함께 1등 1,000만원, 2등 400만원, 3등 2팀 각 2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의 위상과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네덜란드의 Xisco, 미국의 Roxrite, 김연수(The end) 등 국적이 각기 다른 세계유명 비보이 3명이 심판을 맡아 진행되며, 비보이대회 전문 MC인 우정훈, 박재민이 공동사회를 맡는다. 또한 DJ 전효민이 비보이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도 마련된다.

 

○ 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힙합 비트로 물들였던 ‘ILLIONAIRE RECORDS’의 ‘더 콰이엇(The Quiett)’, ‘도끼(Dok2)’, 애니메이션크루, 퍼플로우 등이 참가해 전주비보이 그랑프리를 찾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 이밖에 이날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는 비보이 문화를 주제로 한 그래피티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본선대회장 입장은 배부처에서 받은 좌석교환권을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전북대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지정좌석권으로 교환, 선착순 1,7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 이에 앞서 오는 23일에는 3:3 비보이배틀대회가 오후 2시부터 중앙살림광장에서 진행되며, 세계 최고의 비보이이자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인 Xisco(네덜란드)와 Roxrite(미국)이 함께하는 비보이 워크샵이 오후 7시 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도시인 전주는 청소년 문화를 대표하는 비보잉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문화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주에 오면 언제든지 B-boy 공연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를 특화 육성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전주비보이 그랑프리는 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길러낸 비보이 ‘라스트포원’의 독일 세계대회 우승을 계기로 지난 2007년부터 열리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육성을 위한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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