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7(토)~6. 9(월)까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고 국악 명창?명인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 한편, 행사관계로 한옥마을 일부구간 차량 운행이 통제되어 주변 도로 차량 정체 및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 주말인 6. 7일(토), 8일(일)에는 평소 주말과 같이 태조로, 은행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학생대회 본선이 개최되는 8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기전길과 전동성당길(경기전 서문)이 전면 통제된다.
본대회 본선이 있는 6. 9일(월)에는 태조로 일부구간(은행로 사거리~전동성당), 경기전길과 전동성당길(경기전 서문)이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
○ 한편, 임시 주차장 5개소(국립무형유산원, 자연생태박물관, 전통문화관, 풍남초등학교, 전주지방병무청)가 주말인 6. 7~6. 8 운영된다.
○ 연휴로 한옥마을에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기간 중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통제에 시민, 주변 상가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한다.
1. 경연대회 예선?본선
○ 한옥마을 곳곳에서 전통음악 최고 명인, 명창 자리를 겨루게 될 예선 경연은 6. 7(토)~6. 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편안하고 작은 공연무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 본선경연은 경기전 대숲무대에서 6. 8(일) 오후 4시부터 학생대회, 6. 9(월) 12시부터 본대회를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며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감성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특히 올해 대회는 학생대회 시조부 신설, 판소리 명창부 장원 상금을 상향 조정 하는 등 국악 메카 위상과 국악 명창?명인 등용문으로서 대회 위상까지 높인다.
2. 40주년 기념 축하공연
○ 경기전 대숲무대에서 6. 7(토) 오후 7시부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역대 장원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축하무대이다.
○ 이번 공연은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자리이다.
○ 박정선, 김금미 명창 등 보렴을 시작으로 이생강, 김무길 명인 등 기악 합주, 성창순 명창의 판소리, 이순단, 송재영 명창 등 출연하는 해학단막창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3. 밤샘콘서트
○ 6. 7(토) 오후 8시반부터 공예품전시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밤샘콘서트는 이일주 명창과 장문희 명창이 함께하는 첫소리를 시작으로 피리연주자 진윤경의 프로젝트 그룹의 퓨전 연주, 에스닉 팝 그룹 “락” , THE 메아리등 다양한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무대이다.
○ 별의 춤, 달의 노래로 가득 채워질 밤샘콘서트는 국악인과 객석이 하나되어 어우러지는 대동의 무대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4. 향연(饗宴)
○ 한편, 6. 8(일) 오후 7시부터 공예품전시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향연은 국립민속국악원과 전북도립국악원 단원들과 광대전 출연했던 명창들이 국악의 진수를 엿보게 하는 공연으로 흥과 멋으로 가득한 명인들의 기백과 혼이 청중과 함께하는 자리할 것이다.
○ 이밖에도 아마추어 판소리꾼을 발굴하고 시대를 사는 이들과 함께하는 또랑광대경연, 거리극, 국악극장 ‘하루’, 거리산조, 거리연희, 국악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국악한마당 ‘째’ 등 볼거리, 들을거리가 풍성하다.
○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사회적 여건에서도 명실공히 국악수도 전주의 위상에 걸맞게 차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 하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