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메르스 확산 방지 신속한 사후대책 나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0

- 의료진과 접촉자 등 92명 신속한 자택격리 조치, 역학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

 

○ 전주시가 첫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해 확산 방지를 위한 접촉자 격리 등 신속한 사후대책에 나섰다.

 

○ 시는 지난달 27일 부인의 치료를 위해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던 김 모(63)씨가 메르스 확진환자로 판정됨에 따라 그간 접촉자에 대한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먼저, 김 씨가 오한과 발열로 예수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접촉했던 의사, 간호사, 환자, 환자의 보호자 등 32명과 일상접촉자 60명 등 총 92명에 대해 신속한 자택격리 조치했다.

 

○ 시는 특히, 김 씨를 첫 환자 발생으로 보고 자택격리에 돌입하는 접촉자 92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키로 했다.

 

○ 또한 김 씨가 지난 1일과 2일 2차례에 걸쳐 혈액 등 검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격리 대상자에서 제외된 이후 3일간 접촉했던 김 씨의 지인 3명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김 씨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병원을 지정하는 즉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첫 메르스 확진환자인 김 씨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한 격리 조치와 동시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 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281-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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