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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선의견 게시판 제목, 작성자, 등록일로 구성된 표
제목 전주시의 부채 전시관 홍보에 대한 유감
작성자 김형균 등록일 2016-06-08
               

시정업무에 노고가 많습니다.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전주문화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기회가 없었으나 이제 시간적 여유로움에 풍남동 교동의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간 속에서도 한국고유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오며 성장해 온 그 뿌리를 보면서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우리 고장에 이런 장소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내 관심인 부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먼저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그리고 시청웹페이지에서 얻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청운교부근에 있는 부채박물관은 문이 닫혀 있었구요. (안내문 없음). 다음 부채문화관에 가서 다양한 역사와 유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주가 한국부채를 대표하는 생산지로 조선말까지 마지막 선자청이 있었던 고장으로 대한민국 제일의 부채의 고장이지요.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은 그곳에서 들은 해설사의 말에 이 근방에 태극선 선자장 죽전선생의 전시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니 마침 죽전선생님이 친히 안내해주시었습니다. 그런데, 2층 부채 전시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시된 유물이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것부터, 국립박물관이나 대학박물관보다 더 많고 다양하고 귀중한 유물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부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선자장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탄하였습니다. 3층은 본인이 박물관 건립을 위해 손수 수집한 한국의 정신이 깃든 유명인사의 글과 그림, 도자기 등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시청 웹페이지는 이런 정보가 없다는 것인가? 한옥마을 지도에도 왜 홍보가 되지 않았단 말인가? 부채의 역사와 정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전시관을 전주시 홍보가 부족할까? 그렇지 않아도 먹거리 위주라는 세간의 지적에 시간상이나 거리상이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이런 문화공간을 홍보하는 세심한 행정운영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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