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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개관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2-05-24
  • 조회수 15

- 전주 ICT산업의 요람 -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개관
- 총 29개 입주실, ICT분야 스타트업·강소기업 집적화, ICT산업 거점 역할 기대
- 후백제 왕도의 자긍심 위에 세워진 특화된 IT기반시설로 신산업분야 활성화 도모


○ 찬란했던 후백제의 영광이 숨쉬는 역사의 현장에서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요람이 될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 전주시는 24일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야외마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섭 문경위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37억 원 등 총사업비 243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9200㎥ 규모로 건립됐다. 총 29개 입주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실 등 기업지원시설과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 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신산업분야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지역 ICT 산업의 요람이자 디지털 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곳에는 입주기업 1차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된 17개 기업이 이달 중순부터 입주를 할 예정이다.

○ 특히 센터 건립 과정에 진행된 문화재 시굴·발굴조사로 후백제 궁성지와 관련된 해자(성 주위에 둘러 판 못) 흔적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센터 건물 내에 후백제 역사의 상징적 공간인 (가칭)후백제기념관이 조성 중이다.

○ 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 후백제기념관을 조성해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자들에게 문화산업의 융복합 다양성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지난 1998년부터 노송동 옛 안기부 부지에 지역 ICT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왔다. 현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는 △IT벤처센터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문화산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개관하면서 이곳이 전북지역 신산업을 이끌 IT집적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찬란했던 후백제의 영광이 살아 숨쉬는 신성장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부지는 이제 미래 전주의 먹거리를 책임질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디지털산업을 이끌어갈 시설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전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후백제 관련 기념관을 남겨 역사와 문화, 신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스마트시티과 281-2467. 202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