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성가족과
등록일2019-12-10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육아와 교육 - 마을 공동체에 길이 있다>
조현 한겨레 기자님을 모시고 명강사 초청 강연회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 강연장 난방도 잘 되지 않아서 무척 죄송스러웠습니다.)
국내의 마을공동체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다 못한 얘기들이 많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시한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