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설명자료)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열화상 카메라 배치 관련
- 작성부서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0-02-05
- 첨부파일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열화상 카메라 배치 관련 설명자료
○ 언론보도
전북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는 외지인의 건강을 확인할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없는 실정임. 하루 최대 1만 2천 명이 이용하는 전주역, 마스크를 쓴 승객들이 잇따라 들어오지만 어디에도 열화상 감지 카메라는 찾아볼 수 없음. 발열을 확인할 수 없다 보니 역사 내 별도의 마련된 격리실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청사 소독에 나서고 있지만 방역에는 한계가 있음. 타 지역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역시 대처 수준은 전주역과 다르지 않음.
→ 보충설명
○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열화상 카메라 10대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진행 중임. 구입한 열화상 카메라는 빠른 시일 내에 전주역, 고속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치할 계획임.
관련부서 : 시민안전담당관 ☎ (063) 281 -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