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담배(궐련) 현재흡연율은 성별로는 남자 32.3%, 여자 5.4%로 남자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평생(지금까지) 일반담배를 5갑(100개피)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분율
- 전주시 18.5%, 전북특별자치도 18.5%로 동일
고위험음주율은 성별로는 남자 19.5%, 여자 6.4%로 남자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최근 1년 동안 한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분율
- 전주시 12.8%, 전북특별자치도 11.7%로 전주시민의 고위험 음주율이 높음
걷기 실천율은 성별로는 남자 55.8%, 여자 52.6%로 성별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가장 높았고, 40대에서 가장 낮았다.
최근 1주일 동안 1회 30분 이상,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성인의 분율
- 전주시 54.1%, 전북특별자치도 46.8%로 전주시민의 걷기 실천율이 양호
영양표시 활용률은 성별로는 남자 88.1%, 여자 88.7%로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가장 높았고, 60대에서 가장 낮았다.
영양표시를 읽는 사람 중, 영양표시 내용이 가공식품을 사거나 고를 때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사람의 분율
- 전주시는 88.5%로 전북특별자치도 84.2%보다 높아 영양표시 활용률이 높음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성별로는 남자 71.2%, 여자 80.1%로 여자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 한 사람의 분율
- 전주시는 75.8%로 전북특별자치도 66.6%보다 높아 칫솔질 실천율이 양호
스트레스 인지율은 성별로는 남자 25.1%, 여자 27.2%로 성별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인구의 비율
- 전주시는 26.2%로 전북특별자치도 23.9%보다 높아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음
혈압수치 인지율은 성별로는 남자 70.1%, 여자 63.5%로 성별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 가장 낮았다.
본인의 혈압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 전주시는 66.7%로 전북특별자치도 64.8%보다 높아 혈압수치 인지율 양호
혈당수치 인지율은 성별로는 남자 40.0%, 여자 38.7%로 성별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 가장 낮았다.
본인의 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
- 전주시는 39.3%로 전북특별자치도 37.3%보다 높아 혈당수치 인지율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