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본래 전주군 우림면의 지역으로서 효자가 살았으므로 효자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호암리, 후곡리, 구동리, 초전리, 한절리와 신평리, 봉강리, 신주리, 용산리, 함대리의 각 일부와 이동면의 호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효자리라 하였음.
1935년 1월 30일 우전면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11월 6일 전주시에 편입되고, 같은 해 12월 12일 전주시 조례 제108호에 의하여 완주군 우전면의 송정리를 편입 하여 효자동1가로 효자리를 효자동 2가로 흥산리를 효자동 2가로 하였다가,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의하여 1, 2, 3가를 합하여 효자동이 됨.
그 후 1990년 7월 1일 전주시 조례 1681호 효자동을 효자1동과 효자2동으로 분동 되었고, 1997년 10월 4일 전주시조례2136호에 의거 동간경계조정 후 현재와 같음.
1935년 1월 30일 우전면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11월 6일 전주시에 편입되고, 같은 해 12월 12일 전주시 조례 제108호에 의하여 완주군 우전면의 송정리를 편입 하여 효자동1가로 효자리를 효자동 2가로 흥산리를 효자동 2가로 하였다가,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의하여 1, 2, 3가를 합하여 효자동이 됨.
그 후 1990년 7월 1일 전주시 조례 1681호 효자동을 효자1동과 효자2동으로 분동 되었고, 1997년 10월 4일 전주시조례2136호에 의거 동간경계조정 후 현재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