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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생활복지과 2016 “찾아가는 복지”총력2_동절기긴급지원방문.jpg


더 시민 속으로, 더 시민 곁으로, 행복한 전주 만들기시동

2016년 완산구 생활복지과찾아가는 복지총력

 

2015년 완산구는 따뜻한 복지 지원 강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맞춤형급여 개편에 따른 신속·정확한 조사로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맞춤 건강 코디네이터 사업, 긴급 위기가정 2,221세대에 15 원 등,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면서 감동을 주는 맞춤형 복지 구현에 힘써왔다.

201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연금 등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 수준 확대,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확대 시행,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한 소외계층 발굴, 장애인보장구 지원 단가 및 품목 확대(5) 등 많은 제도적 변화가 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맞춰 완산구는 201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집중홍보, 통장 및 자생단체, 병원, 경찰서, 보건소, 교육지원청 등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사회복지 대상자 중지·탈락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발굴함은 물론 복지관, 병원 등 지역사회 내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위기가구의 경우 세대의 위기 정도에 따라 대상자를 위기가구, 관심가구, 사례관리 가구 등으로 구분하여 체계적,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관리함과 동시에 복지관 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 중복 방지를 통한 효율적인 복지행정 추진, 지역사회 이웃돕기 문화 활성화 및 확산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