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평화동 고립 가구 발굴하는 착한이웃들 위촉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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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고립 가구 발굴하는 착한이웃들 위촉
- 사회적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추진단 위촉 및 평화동 마을잇기 프로젝트 ‘함께가게’ 사업 추진
- 평화사회복지관 , ‘함께가게’에서 고립가구 발굴 시 무상라면 지원을 통한 사회적관계망 조성
○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편의점과 식당, 동네의원, 미용실 등이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보살피는 착한 이웃이 돼주기로 했다.
○ 전주시는 지난 23일 영구임대주택 밀집지역인 평화동 내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추진단 위촉식을 가졌다.
○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추진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편의점과 식당, 정신과 의원, 미용실, 빵집, 아파트경비원 등 지역 내 15개 기관 대표들로 구성됐다.
○ 이들은 평화동에서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공동체로 활동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에는 마을 복지 거점인 평화사회복지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특히 발굴추진단이 운영하는 가게에는 ‘함께가게’ 현판이 배부되고, 평화사회복지관에서 무상으로 라면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함께가게’에서 고립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해당 쿠폰이 지급돼 평화사회복지관으로 연계가 이뤄진다.
○ 평화사회복지관은 위기가구가 쿠폰을 가지고 오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고, 고립 가구를 발견한 ‘함께가게’와 같이 대상자를 모니터링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공공기관에 연계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 성동학 평화사회복지관 관장은 “우리 사회는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복지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도 함께 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이었다”면서 “평화사회복지관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추진단과 함께 평화동이 외로움 없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화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전주시의 1인 가구는 계속 증가하고 그 안에서 고립과 고독사의 문제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탄탄한 조직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이를 토대로 모든 시민이 주변의 이웃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는 따뜻한 전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063-281-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