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문화재단, 미션·비전 선포하고 새도약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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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미션·비전 선포하고 새도약
- (재)전주문화재단,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통합 후 새출발·12일 미션 및 비전 선포식 개최
-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문화도시 전주’라는 비전과 3대 핵심 가치 제시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12개 전략과제 추진
○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도시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문화재단(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대표이사 최락기)은 12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최락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문화재단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 이날 행사는 (재)전주문화재단이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문화예술의 융합을 목표로 한국전통문화전당과의 통합을 마치고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 개막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선포식은 △우범기 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남관우 전주시의장의 축사 △왕기석 무형유산 판소리 명창과 김윤덕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 메시지 △기능통합 브리핑 △미션·비전 발표 및 선포식 △퍼포먼스 △전주시 홍보대사인 ‘아퀴’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전주문화재단은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 문화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이를 위해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창의·포용·상생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문화예술 가치 증진 및 확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예술 진흥 및 산업화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핵심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 재단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예술 창작·지원 체계 고도화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제고 등 12개 전략과제를 추진해, 전주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 전주문화재단은 전당과의 통합 및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지원부와 전통문화실, 문화예술실, 미래문화실, 한지진흥원의 1부 3실 1원, 총 15개 팀을 구성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출연기관 혁신방안 및 실태조사를 거쳐 지난해 4월 두 기관의 기능을 통합하고, 관광 사업 대폭 확대에 따른 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에 따라 전통문화전당을 관광재단으로 전환하는 문화 분야 출연기관 조정계획을 수립했다.
○ 이후 시는 지난해 12월에는 해당 내용을 담은 조례 제·개정을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전주문화재단은 사전절차를 거친 후 지난 2월 이사회를 열어 조직개편과 운영 규정을 정비하고, 등기 변경 등을 통해 통합 준비를 마쳤다.
○ 시는 이와 함께 관광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산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전주관광재단’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전주문화재단 이사장)은 “통합과 선포식을 계기로 전주문화재단이 한층 더 힘을 얻어 문화도시 전주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2546 / 전주문화재단 063-281-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