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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 안전점검 ‘총력’

- 시, 12일 교동 급경사지 및 백석저수지 재해복구 현장 방문해 안전 점검 실시

- 현장 중심의 선제적 위험 요인 파악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 안전 확보



○ 전주시가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재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 시는 12일 교동 5지구 급경사지와 백석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재난안전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한옥마을 일원 ‘교동 5지구 급경사지’는 붕괴 위험이 제기돼 지난해 3월 붕괴위험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향후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시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사면 붕괴 위험성을 면밀하게 살피고, 사업 추진 전 안전 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 이어 방문한 덕진구 전미동 ‘백석저수지’는 지난 2023년 7월 내린 집중호우로 제당 일부(80m)가 유실돼 현재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시는 이날 현장의 추가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 지역 119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저수지 2개소 등 총 267개소다.


○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해빙기는 언 땅이 녹으면서 급경사지나 노후 시설물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은 신속히 조치하여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재난안전과 063-281-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