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생태교통도시 전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집중’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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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도시 전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집중’
- 시,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 목표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추진
-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사업에 총 189명 신청, 100명 최종 선정해 지원 예정(최대 30만 원)
-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과 시민참여형 자전거 행사,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도 지속
○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
○ 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 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
○ 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 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전거의 생활교통 수단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시는 어린이와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실과 면허교실, 자전거도로 연수, 기초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 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 등 시민 참여형 자전거 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동시에 시는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하여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정책과 063-28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