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중동정세 불안 대응 공공청사 에너지절약 실천 강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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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정세 불안 대응 공공청사 에너지절약 실천 강화
-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전력 수요 분산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시는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및 근무 외 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철저히 소등하고,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은 밝기를 낮춰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승강기 이용에 따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저층(1~3층) 이동 시에는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별관의 경우 사무공간이 없는 14층과 15층에 대해 평시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 특히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용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키로 했다.
○ 시는 앞으로 청사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직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회계과 063-281-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