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경연을 넘어 축제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5-21
- 첨부파일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경연을 넘어 축제로!
-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격 돌입, 대한민국 최고 예인들 전주서 열띤 경연 펼칠 예정
- 학술포럼·전야제·기획공연까지 전주 전역 물들이는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 마련
○ 지난 9일 궁도대회를 시작으로 힘찬 시위를 당긴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본격적인 국악의 성찬을 차려낸다.
○ 전주시는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일환으로 국악 부문 경연뿐만 아니라, 학술 포럼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 공연까지 전주 전역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 먼저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대사습놀이 연계 학술포럼이 열린다.
○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통예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계승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 이어 오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본 경연에서는 판소리 명창부와 농악부, 기악부, 무용부 등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예인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 특히 오는 6월 8일 MBC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종합 본선 대회에서는 올해의 장원이 최종 가려질 예정이다.
○ 또한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5대 기획 공연이 운영된다.
○ 구체적으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5월 23일) △역대 장원 수상자들의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는 ‘장원자의 밤-수적천석(水適穿石)’(5월 24일)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에 담긴 웃음과 애환을 되짚어 보는 ‘70년대 해학창극 전(展)’(5월 29일) △국악의 무한한 변신을 보여줄 퓨전 국악 무대 ‘창작의 밤’(5월 30일)이 차례로 이어진다.
○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 펼쳐지는 ‘팔도 한량 한마당 잔치’는 판소리 비전공자인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돼 신명을 나누는 자리로, 국악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일상의 문화임을 증명하는 자리로 채워진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대사습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면서 “전주의 멋과 소리의 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전국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관련 공연의 상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063-252-679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8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