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빈용기(공병) 무인회수기 본격 운영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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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빈용기(공병) 무인회수기 본격 운영
- 시, 지난 15일부터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한 빈용기 무인회수기 운영 개시
- 팔복예술공장·조촌동주민센터·팔복동주민센터 주차장 등 3곳에 설치해 정식 가동
○ 전주시가 빈용기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병 반환 편의를 돕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
○ 시는 팔복예술공장·조촌동주민센터·팔복동주민센터 주차장에 각각 1대씩 총 3대의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무인회수기의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 시는 무인회수기를 시범적으로 평일 낮 위주로 운영한 후, 향후 시민들의 이용 추이와 요구에 맞춰 운영 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 빈용기 무인회수기는 자원순환보증금이 포함된 빈병을 투입하면 병의 종류와 규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동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통해 규격별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기기다.
○ 시는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을 통해 그동안 소량의 공병을 반환할 때 슈퍼·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매점들의 반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단, △깨지거나 내부가 오염된 병 △재사용 표기가 없는 수입맥주병 △와인병 △페트병 등 보증금 미적용 제품은 회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에 앞서 시는 전주지역 빈용기 회수와 재사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 1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빈용기 회수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같은 해 3월과 7월, 각각 센터의 지원을 받아 덕진구 반환수집소(길공원 주차장 부지)와 완산구 반환수집소(자전거경륜장 서1문 앞)를 각각 설치해 수량제한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공병을 반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도입 역시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거점형 반환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병 재사용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무인회수기와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으로 전주시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속해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빈용기보증금제도’는 제품 가격에 포함된 보증금을 소비자가 빈병을 반환할 때 환급해 주는 제도로, 재사용 표시가 있는 소주·맥주·음료병 등에 적용된다. 병용량에 따라 100원~350원의 보증금이 환급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소지원과 063-281-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