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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 수족구병 예방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해야



○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영유아 가정 및 관련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예방 수칙 및 위생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 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23주차(6월 1주차)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기준으로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7.2명으로 나타나,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 주요 증상으로는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감소, 위장관증상(설사, 구토)이 나타날 수 있다.


○ 이에 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공용물품 등 소독 관리 철저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공동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감염병관리과 063-281-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