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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전북신용보증재단-한국금융인재개발원, ‘함께금융 아카데미’ 성공적 추진 위해 ‘맞손’

- 9일 전주시장실에서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3개 협약기관, 교육비 매칭 및 금융교육 과정 개발·운영·홍보 등 상호 협력키로

- 청년·소상공인 대상 ‘함께 시작하는 금융상식’ 운영으로 시민 금융역량 강화 기대



○ 전주시가 시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금융인재개발원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 시는 9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득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금융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대응과 지역 금융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3개 기관은 △교육 기획 및 과정 개발 △교육 운영 추진 △사업 홍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매칭해, 올 하반기 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함께 금융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은 전주시 거주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융의 이해 △소득·소비 관리 △투자 기초 △주식 용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 특히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층을 위한 금융 지식과 경제생활 역량을 진단하는 금융투자테스트 FIT 자격증 과정을 도입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자금관리와 신용보증 활용 등 영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청년, 직장인, 노인, 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사기 예방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교육을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 전주가 금융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063-281-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