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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쾌적한 공한지 주차장 만들기 나서

- 시, 10일 전주지역 17개 공한지 주차장에 대한 환경정비 실시

- 앞으로도 시와 완산·덕진구청 합동으로 정기 환경정비 추진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공한지 주차장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 시는 10일 대중교통국과 완산구청, 덕진구청 직원 20여 명이 전북경찰청과 하가지구 일원 공한지 무료주차장 17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주차라인과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공한지 주차장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 부지를 발굴해 해당 토지주와 협약해 3년 이상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주차장이다. 시는 현재 84개(완산구 51개, 덕진 33개) 공한지 주차장에 총 1670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 중이다.


○ 시는 그동안 완산·덕진구청에서 공한지 주차장을 상시 점검·관리해왔으며, 수시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등 관리에 한계가 있어 시·구 합동 점검에 나서게 됐다.


○ 시는 앞으로도 완산·덕진구청과 함께 정기적으로 공한지 주차장과 무료 공영 주차장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해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양 구청과 함께 수시로 공한지 주차장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깨끗한 주차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도심 내 공한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안전과 063-281-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