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오목대 전통정원에 도심 속 여름 친수(水)쉼터 마련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7-14
- 첨부파일
오목대 전통정원에 도심 속 여름 친수(水)쉼터 마련
- 시, 무더위를 날리는 친수 쉼터와 문화공연, 쿨링포그 등 설치로 시원한 여름 선사 예정
○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운영된다.
○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무더위 친수(水) 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 친수(水) 쉼터는 오목대 전통정원의 기존 인공연못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 시는 이곳 연못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파라솔과 휴게 의자, 냉풍기 등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 또한 인공연못 주변에는 인공 잔디와 전주공예품전시관의 대표 캐릭터인 ‘호사원’을 활용한 등신대, 대형 풍선 인형을 활용한 포토존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단순한 쉼터 운영을 넘어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선아트, 비눗방울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여름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시원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목대전통정원과 태조로 쉼터 일원에 쿨링포그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고 이용객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는 시설로,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원하게 쉬어가며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수쉼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체류형 휴식 콘텐츠를 확대해 한옥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폭염에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