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도서관, 전북대와 손잡고 인문학 저변 확대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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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서관, 전북대와 손잡고 인문학 저변 확대
- 전북대 인문대학 교수진·외부 강사 참여, 오는 8월 26일까지 총 27회의 인문학 강연 운영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들이 시민 생활권 곳곳의 공공도서관에서 전주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에 나선다.
○ 전주시는 14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전주시 도서관 지식플랫폼: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소속 교수진과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참여해 12개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 구체적으로 14일 건지도서관에서 열린 첫 번째 강연에는 김성규 전북대 사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동아시아 한자 개념어 유래의 역사적 계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 이어 △고영란 일본학과 부교수의 ‘일본 고전 문학 속 요리 이야기(15일, 인후도서관) △오지호 철학과 조교수의 ‘독일고전철학 새로 보기’(16일, 효자도서관) 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전주시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해당 도서관(전화)으로 신청하면 된다.
○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30-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