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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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 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징수 활동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
- 체납자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복지 연계 추진
○ 전주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이날 발대식은 단장인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체납관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계획 보고 △개인정보 보호 및 청렴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10개 부서에 18명이 배치돼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과 납부 독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 특히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납부 상담과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발생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촉이 아닌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조직”이라며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는 자진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와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에 맞는 대응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세정과 063-281-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