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전세사기 예방 ‘맞손’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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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전세사기 예방 ‘맞손’
- 전주시,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와 상생발전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 부동산 현안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안전거래 공조 체계 강화
- 전세사기 및 분양권 불법·허위 거래 사기 차단 위한 예방 대책 집중 논의
○ 전주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정진)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 시는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 회의실에서 장재영 건설안전국장과 이정진 도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최근 부동산 시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부동산 안전 거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및 분양권 불법·허위 거래 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 특히 양 기관은 공인중개사의 책임감 있는 중개 활동을 바탕으로 이상 거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시와 협회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들이 겪는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 시는 중개업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건전한 중개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부동산 거래 질서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주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이정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장은 “전주시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전세사기 등 불법 거래를 근절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전주시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계획과 063-281-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