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26 전주비빔밥축제, 덕진공원에서 펼쳐진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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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비빔밥축제, 덕진공원에서 펼쳐진다!
- 시, 오는 10월 2일~4일 전주의 대표 명소인 덕진공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 전주의 추억과 전통·현대가 공존하는 덕진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가치 구현
- 자연경관과 기존 시설 활용해 효율성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해 글로벌 미식 문화축제 기획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의 대표 명소인 덕진공원에서 열린다.
○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덕진공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
○ 올해 축제는 단순히 개최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전주시가 새롭게 내건 도시 슬로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가장 잘 담아내는 공간으로 축제의 무대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덕진공원은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의 추억을 간직한 공간으로,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과 덕진호, 음악분수, 연화교와 연화정도서관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주의 대표 문화공간이다.
○ 또한 시비와 전봉준 장군상, 시민 갤러리 등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세대를 잇는 기억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 시는 이러한 덕진공원이 전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로서 비빔밥축제의 새로운 개최지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 특히 이번 장소 변경은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
○ 시는 기존 월드컵경기장의 대형 시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덕진공원의 자연경관과 수변 공간, 연화정 일대를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대형 무대 설치를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키로 했다. 또, 전주의 자연과 문화를 무대 자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여기에, 덕진공원의 야간경관과 연계한 콘텐츠 연출이 가능해져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을 덕진권으로 분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관련 올해 비빔밥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중심에서 시민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된다.
○ 구체적으로, 대형비빔퍼포먼스와 비빔퍼레이드, 전국 팔도비빔밥, 어린이 비빔체험, 맛클래스, 전주마켓, 유네스코 창의도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덕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의 추억과 자연, 문화, 미식이 하나로 비벼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라는 도시 브랜드처럼, 전주를 찾는 모든 사람이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담아갈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산업과 063-281-2382>